원래는 비염이 남편이랑 둘다 없었는데 고양이를 키우면서 비염이 생기기 시작함!ㅋㅋ
그래도 키우는 건 후회안하니 걱정마세요!
기존 커버부분? 프로브? 라고 하는건가 그거까지해서 2개여서 남편이랑 한기계로 나눠쓰는중입니다 엄청 이 부분이 맘에들어요 ㅋㅋㅋㅋ 오ㅏ중에 제가 비염이 더 심해서 점심에 들고다니면서 쓰는데 작아서 휴대하기도 좋고 다른건 소리가 나서 깜짝깜짝 놀랏는대 이거는 소리도 안나서 너무 좋아옄ㅋㅋ 몰래할 수 있는 아이템 ㅋㅋ
아주 잘 사용하고 있습니다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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