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월 13일 코빔을 받았습니다. 첫째아이가 면역주사를 맞고 있지만 효과가 미비하였고 때마침 둘째도 콧물이 있어서 구매하게 되었습니다 참 구매경로는 평소 친한지인이 비염이 심해져 제품을 구매하여 괜찮다고 하여 구매하게 되었습니다. 유치원에서 돌아온 아이가 콧물이 있어서 제품을 썼으나 아프다고 하여 겨우 1회 사용하였습니다. 몇분후 둘째가 다시 하고 싶다고 하여 사용이 끝난 후 아이는 흐르는 콧물과 같이 베리류견과류도 나와서 너무 놀랬습니다. 5살인 아이가 실수로 넣었다고 추측은합니다
만약 제가 이 제품을 구매하지 않았다면 아이가 어찌됐을지 상상만으로도 끔찍합니다. 코빔 덕분에 아이가 위험에서 구출되어 감사드립니다